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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항아리 이젠

진공항아리 이젠은 기존 밀폐용기 내부에 상하조절이 가능한 진공 차단판이 있어 이를 눌러 음식과 밀착하여 두면 차단판 아래는 진공상태가 됨으로 미생물의 번식과 산화를 막아 곰팡이, 우거지등의 발생을 억제하는 신개념 의 진공용기로서 김장을 담을때 덮어주는 우거지의 역할과 오이지를 담을 때 눌러주는 돌의 역할과 통조림, 캔의 원리인 진공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과학적인 용기입니다. 밀폐용기의 용도 및 장기간 보관이 필요한 저장( 염장 및 각종과일주등) 식품류의 보관에도 좋습니다.

제품설명

진공항아리 이젠의 원리

식품을 오랫동안 보관하기 위해서는 식품의 부패를 방지하여야 하는데 부패에 관여하는 조건으로서는 1) 온도 2) 수분 3)영양분 4) 공기로서 이 4가지가 반드시 일치되어야 합니다.
이중 어느 하나라도 부족하거나 없으면 부패가 되지 않거나 서서히 진행됩니다. 인류가 개발한 용기 중에서 가장 위대한 보관 방법은 통조림과 캔과 같은 용기입니다.
통조림과 캔은 진공상태에서 음식물을 보관하므로 장기간 저장이 가능하지만 일회용 보관만 가능하다는 단점 또한 있습니다.
통조림과 같은 진공이 가능하며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이는 획기적일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용기는 몸체와 뚜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모든 용기는 내용물을 먹는 만큼의 공기층( 뚜껑과 내용물 사이의 공기층, HEAD SPACE)이 생기고 더 꺼내면 꺼낸 만큼의 공기층이 커져 공기속에 있는 나쁜 미생물에 의해 곰팡이가 생기거나 음식 고유의 맛을 저해합니다.
진공항아리 이젠은 용기의 몸체 중앙에 상, 하 이동이 가능한 진공 차단판(누름판)이 있어 이 진공 차단판으로 내부의 음식과 밀착시켜주면 차단판 아래에 있는 내부의 공기가 최소화되고 용기 내부의 head space에 있는 공기의 침입을 차단해 줌으로 통조림과 거의 유사한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김치, 된장, 오이지(피클)등의 발효식품이 있으며 이런 식품을 보관 할 때에는 김치의 윗부분을 김치 잎으로 덮어주거나 피클의 숙성중에 위로 뜨지 않토록 하기 위해 넓고 무거운 돌로 눌러주고 있습니다.
진공항아리 이젠의 진공 차단판 가장자리에는 실리콘 패킹이 삽입되어 있어 진공 차단판을 눌러주면 실리콘 패킹이 고정시켜 주기 때문에

1. 음식을 덮어주는 기능(웃걷이 역할)
2. 음식을 눌러주는 기능(누름돌의 역할)
3. 음식을 진공상태로 보관해 주는 기능(통조림과 캔의 역할)
 
, 덮어주고 눌러주고 진공 시켜주는(공기를 빼 주는) 3가지의 기능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통조림과 같은 원리의 저장용기입니다.